매장의 결제가 암호화폐로 가능하다? 스펜드 코인(SPND)

# 스펜드 코인 상장 정보

 

안녕하세요. 실금입니다. 오늘은 6/3일 BSC마켓에 상장된 스펜드 코인을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메디블록, 왁스, 리퍼리움, 퓨마 페이까지 포함하여 총 5종 상장 코인의 포스팅이 마무리될 거 같습니다

 

        토큰명 : 스펜드 코인(SPND)

발행일 : 2019년 1월

  발행량 : 2,000,000,000

유통량 : 165,707,054

          시가총액 : 80억 / 시총 42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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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펜드(SPMD) 코인 정보

 

스펜드 코인은 암호화폐를 사용하는 모든 이들이 전 세계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결제를 할 수 있도록 종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존 결제 플랫폼보다 훨씬 낮은 수수료 및 무료로 지불하게 됨으로써 판매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이익이 될 수 있도록 제공해 주는 시스템을 가진 코인입니다.

 

또한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어 하는 상인에게는 비즈니스에 맞춤화된  SDK 및 API를 제공하며 세계 최초의 크로스 체인 상호운용이 가능한 블록체인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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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펜더 코인의 장점 

 

 

스펜드 코인은 사용법은 기존 매장에 POS(Point-of-sale) 시스템 및 애플리케이션으로 스펜드 월렛에 보관되어 있는 암호화폐를 사용하여 결제하는 방법입니다. 이 결제 방법은 속도가 빠르고 화폐의 전환, 즉 비트코인 같은 화폐를 SPND 코인으로 전환하여 결제가 가능하며 Spend.com & 스펜드 체인을 포함한 모든 스펜드 생태계 제품에서 기능 및 서비스에 액세스 할 수 있습니다. 빠른 결제 처리 및 유동성으로 인한 네트워크 사용료를 지불하지만 네트워크 사용료는 아직 미정이지만 판매 및 구매 수수료가 낮아 거래 시 이점이 높은 코인입니다.

 

• 업무 수행 방식 스펜드 코인은 사용자 간의 트랜잭션은 프로토콜이 배포될 때 트랜잭션을 훨씬 더 신뢰할 수 있게 하는 P2P 방식의 네트워크를 통해 수행됩니다.
• 보안 그리고 블록체인의 장점이라고 하면 역시나 보안성인데 개인 키의 분실이 있지 않는 이상은 보안성 및 신뢰성은 최고 수준입니다.
• 유용성 Spendcoin은 Spendchain의 기본 디지털 통화 또는 Spend App & Spend Card와 같은 유틸리티 토큰으로 생태계 전체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정착성 Spendcoin은 교차 통화 결제 통화를 사용하여 특정 통화로의 거래를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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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드 코인의 현재는?

 

VASA 카드 및 매장 실사용 모습

스펜드 코인의 장점으로 VASA 카드 발급으로 실사용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위에 언급한 모든 내용이 이루어진 것인데 그 사용처는 많게는 4000만 곳 이상으로 추측을 하고 있으며 더 폭넓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는 스펜드 월렛에서 바이낸스 코인을 사용 가능하게 바이낸스와의 협업으로 파트너십을 맺기도 하였습니다.

 

바이낸스를 통한 결제가 가능하다

 

세계 시장에서의 스펜드 코인의 기대감은 엄청 높습니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 개러지(Microsoft Garage)에서 제작을 해서 더욱더 그럴 것 같습니다. 현재 스펜드 세계시장은 48원 정도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거래할 수 있는 곳도 비트렉스, 업비트에서 중점적으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네요. 바이낸스 DEX라고 표기되어있는 건 스펜드 코인이랑 1:1 비율로 교환을 진행하여 바이낸스 덱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보시면 됩니다.

 

스펜드 코인의 세계 시장

비트소닉 BSC 마켓

 

오늘 비트 소닉에서는 스펜드 코인의 엄청난 상승을 보여 주고 있는데 1025에 거래가 되고 있으며 세계 시장 대비 20배가 넘는 금액 차이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투자 시 유의하셔야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

스펜드 코인의 역할은 앞으로 엄청나게 발전할 것 같습니다. 전 세계 매장에서도 받지 않는 화폐도 있고 가치가 없어서 사용하지 않는 화폐도 있을 텐데 이 모든 것을 하나로 통합하여 스펜드 코인으로 이루어진다면 해외 결제 시 많이 편리해질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 걸림돌이 많을 거라 생각되기도 합니다. 국가 간의 문제, 현재 사용되고 있는 화폐의 가치 저하 등등. 하지만 암호화폐의 이용가치를 좀 더 적극적으로 이끌어 내는 프로젝트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